패션

[화보] 배우 박건형, 치명적 눈빛으로 여심 저격

입력 2016-01-13 0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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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박건형이 흑백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박건형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1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식물원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박건형의 야누스적인 매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흑백으로 담아냈다. 눈빛과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사진제공=보그코리아]
[사진제공=보그코리아]

박건형은 지난 11월 26일 개막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자크라는 1인 2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2014년 초연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한 그는 광기와 고뇌,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박건형은 "연기가 좋다. 그래서 드라마도 하고 영화도 하게 됐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사실 무대다. 언제나 생방송이고, 무대에 서기 전의 떨림과 막이 올라갈 때의 설렘! 무대에서 죽을 것처럼 최선을 다한 후,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다시 살아나는 그런 감정의 순환을 통해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박건형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선다. 공연 외에도 tvN 인테리어 토크쇼 '내 방의 품격'에서 노홍철, 오상진, 김준현과 함께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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