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정우 김유미
정우가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늘 정우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안녕하세요 정우입니다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곳에 편지를 남깁니다. 못난 글씨지만 진심을 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우가 올린 사진에는 삐뚤빼뚤 글씨는 다소 귀엽지만 진심을 담은 편지가 담겨 있다.
정우는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한 후 “너무 갑작스러워 놀라진 않으실까 걱정이 되지만 용기를 내어봅니다. 오는 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저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 김유미 씨와 결혼을 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고백했다.
이어 “그분과 함께 또 하나의 꿈이자 소망인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어리지 않은 나이에 분에 넘치는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누구보다 더 믿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일로 작품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분산이 될까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양가 부모님들의 말씀을 따라서 간소하고 조용히 예식을 치르려 합니다.”라고 조심스럽게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편지를 마무리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결혼하네 축합니다”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네” “이렇게 또 한 명 가는구나”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