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 '고령인 점 감안'..법정구속 면해

입력 2016-01-15 17:16: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실형이 선고됐다.

ytn 방송 캡쳐
ytn 방송 캡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징역 3년형에 벌금 1365억원형이 선고됐으나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고령인 점 그리고 1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사돈관계로 수사가 지지부진했다는 일각의 비판도 있었다. 그리고 현 정부 들어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오늘 선고가 내려진 것.

장남인 조현준 사장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 그리고 집행유예 3년형이 선고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벌총수들 법정 앞 모습이 비슷하다''겨우 3년 구형? 몇 천억원 서민들은 꿈에서도 구경 못할 어마어마한 금액인데 형벌이 너무 낮다''언제쯤이면 유전무죄가 없어질까'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