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유승호 눈물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 배우 유승호의 명품 눈물연기에 힘입어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가 유승호(서진우 역)의 눈물 연기에 힘입어 시청률 16.4%(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의 재심 도중 실신한 뒤 건강을 회복해 다시 재판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진우는 재판 도중 아버지 서재혁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듣게 됐고 "이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져도 이제 피고인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직 진실만이 피고인의 죽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서진우의 변론에도 불구하고 서재혁은 사형 판결을 받았다. 서진우는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가 남긴 편지를 읽고 오열했다.
유승호가 연일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