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청춘' 제작진, 길 헤매는 포스톤즈 멈춰세웠다 '빵빵'

입력 2016-01-15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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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꽃청춘' 포스톤즈가 길을 헤매자 답답한 제작진이 이들을 멈춰세웠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청춘 ICELAND'(이하 '꽃청춘')에서는 포스톤즈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아이슬란드 크베라게르디를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꽃보다 청춘 ICELAND'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꽃보다 청춘 ICELAND' 방송화면 캡처]

이날 포스톤즈는 고심 끝에 설산 속 온천이 있는 크베라게르디 마을로 향했다. 표지판을 보며 이동하던 이들은 계속된 갈림길에 길을 잃었고 답답함을 느낀 제작진은 '빵빵'을 눌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무안한 정상훈은 "우리 알고 있었어. 말이 너무 예쁘게 생겼잖아"라며 변명했고 "김이 모락 모락 나는 곳으로 가야 하나 봐"라며 다시 제대로 된 길을 찾아갔다.

사실 제작진은 곧 해가 지기 때문에 길을 헤매는 포스톤즈를 보다 못해 도와줬던 것. 이에 조정석은 "얼마나 답답했으면 '빵빵'을 했겠어"라고 읊조려 웃음을 안겼다.

'꽃청춘'은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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