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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라미란 변신, 평소 "닮았다"는 말에 쌍문동 치타여사 '완벽 변신'

입력 2016-01-15 2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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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조우종 라미란

조우종 라미란 변신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조우종은 '응팔'의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조우종이 라미란으로 변신하게 된 건 청취자들 의견에서 시작됐다. 가끔 그가 안경을 벗을 때마다 청취자들이 "라미란과 닮았다"고 말했기 때문. 이에 조우종은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려 '응팔' 라미란 코스프레에 도전했다.

조우종은 "안경을 벗은 제 민낯이 라미란 씨와 닮았다는 의견을 들어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 분장에 도전했다. 저 역시 ‘응답하라 1988’ 애청자다. 곧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데 애청자의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보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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