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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촬영 중 지쳐 기진맥진 “방송도 보고 싶지 않아”

입력 2016-01-15 22: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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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지친 기색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김병만과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손은서, 홍종현이 함께 떠났다. 이들은 병만족의 집짓기를 시도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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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병만족은 기둥 없이 집짓기에 도전하며 0.7톤 지붕을 나무에 매달아 올렸다. 하지만 생각보다 무거운 지붕의 무게에 연거푸 실패를 맛봐야 했다.

이에 앞장서 힘을 쓰던 김병만은 그만 기진맥진하며 바닥에 주저 않고 말았다.

전에 없이 지친 기색을 보인 김병만은 "그냥 바닥에서 자자. 오늘 이 장면은 방송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결국 김병만은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다함께 힘을 보태 겨우 지붕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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