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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진보라 '농구선수 김명훈 열애' 일축하다 결국 인정

입력 2016-01-14 0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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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열애 진보라

진보라의 열애소식이 화제다.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9)와 농구선수 김명훈(31·서울 삼성 썬더스)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 : 진보라 SNS
사진 : 진보라 SNS

13일 한 매체는 진보라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진보라와 김명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진보라는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일축한바 있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보라는 지난 11일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이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진보라는 "막 시작하는 단계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웠다. 또 소속사 없이 부모님이 일을 봐주신다. 이런 대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보라와 김명훈은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명훈의 지속적인 구애에 진보라가 마음을 열어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명훈은 2009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한 후 2013년부터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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