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응답하라 1988이 마지막회를 앞뒀다.
오늘 (16일) tvn '응답하라 1988'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혜리의 남편이 박보검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어남택'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박보검과 혜리의 키스씬 그간 소위 '고구마'로 불렸던 러브라인에 '사이다'처럼 시원함을 안기는 명장면이었다.
또한 6년 간 서로의 마음을 애써 외면했던 보라(류혜영)와 선우(고경표) 역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러나 두 사람은 동성동본으로 오늘 방송될 '응답하라 1988' 마지막 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혜리는 자신의 sns에 '쌍문동 5인방'의 모습이 찍힌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엽다''쌍문동 5인방 못 보낼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