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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진보라 "오빠가 든든한 힘 됐다" 농구선수 김명훈 열애 인정

입력 2016-01-14 0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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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열애 진보라

진보라의 열애소식이 화제다.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9)와 농구선수 김명훈(31·서울 삼성 썬더스)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 : 진보라 / 본사DB
사진 : 진보라 / 본사DB

13일 한 매체는 진보라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진보라와 김명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보라와 김명훈은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명훈의 지속적인 구애에 진보라가 마음을 열어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보라는 지난 11일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이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진보라는 "막 시작하는 단계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웠다. 또 소속사 없이 부모님이 일을 봐주신다. 이런 대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보라는 김명훈에 대해 "정말 순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최근 여러 일들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명훈) 오빠가 든든한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김명훈 또한 "진보라와 좋게 잘 만나고 있다. 너무 착하고 예뻐서 먼저 고백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명훈은 2009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한 후 2013년부터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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