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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절친이 김준수 열현팬"…반응 "준짱 뺏겨서 속상해"

입력 2016-01-14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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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라디오스타 하니 김준수

김준수의 연인 하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김준수 열혈 팬이라고 밝혔다.

사진: 라디오스타
사진: 라디오스타

13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EXID 하니, 개그우먼 김숙,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한 ‘심 스틸러’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하니는 “사실 (사귀기 전에) 김준수 공연을 보러 간 적은 없다. 저보다는 제 친구가 정말 김준수를 좋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니는 “제 친구는 김준수 팬클럽도 가입하고, 전자도서관에 가서 영상도 본다”고 전했다.

MC들이 현재 그 친구와의 친밀도를 묻자 하니는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준수와 열애 사실에 어떻게 반응했냐는 질문에 하니는 “솔직하게 나의 ‘준짱’을 뺏겼다며 좀 속상해했지만 지금은 응원해주고 있디”고 답했다.

한편, 지난 1월 1일 김준수와 하니는 열애를 인정,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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