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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위험성, 니코틴 중독 '자가금연' 불가능…통원치료 필수

입력 2016-01-15 0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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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담배의 위험성

담배의 위험성에 주의보가 떨어졌다.

담배는 담뱃잎을 주재료로 해 만든 흡연 제품이다.

사진:연합뉴스 방송캡쳐
사진:연합뉴스 방송캡쳐

습관성 흡연의 건강 영향으로서는 폐, 인두, 구강, 후두, 식도, 위, 방광, 신우, 요관, 췌장 등의 암, 허혈성 심질환, 뇌혈관질환, 만성폐색성 폐질환, 저출생체중아 및 유·조산 등 각종 질병이 언급된다.

또한 흡연자 주위에서의 간접흡연도 폐암이나 허혈성 심질환, 호흡기질환, 유유아(乳幼兒) 돌연사증후군 등의 위험인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에서도 국민들의 금연을 장려하기 위해 담배갑에 발암성 물질인 니코틴이 들어있다는 등의 경고문구나 자극적인 이미지를 새겨넣는 것을 법으로 정하기도 했다.

한편, WHO는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유해성을 인정하고 전자담배에 대한 광고 등을 엄격하게 규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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