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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눈물 '전광렬' 결국 사형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 잡았다

입력 2016-01-15 08: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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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눈물

유승호의 눈물이 화제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 부자간의 애절한 사연을 전하며 인기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은 16.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판 중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을 거둔 아버지 재혁(전광렬 분)의 편지를 읽고 진우(유승호 분)가 눈물 흘리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서진우(유승호)은 최후의 변론을 앞두고 연보미 사무장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연 사무장은 "조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라고 말했고, 결국 서진우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조금 전 피고인이자 제 아버지가"라며 "제 아버지가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힘이 있는 사람들은 밖으로 쉽게 나오고 힘이 없는 사람들은 아프더라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피고인을 죽음까지 이르게 했습니다"며 눈물을 훔쳤다.

서진우는 "이 재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와도 이제 피고인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피고인의 죽음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라며 최후의 변론을 마쳤다.

그러나 판사는 서재혁의 사형을 확정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4%로 2위를 기록했으며,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4.0%로 3위의 시청률을 남기고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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