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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피해자 '수면제 자살시도'까지

입력 2016-01-15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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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사진: 조선TV, MBN
사진: 조선TV, MBN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 여성의 심경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14일 이경실 남편 최 모씨의 3차 공판에서 징역 2년 구형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앞서 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자 여성 A씨는 과거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피해자 A씨는 “충격이 커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여성 A씨는 "이렇게 살 바엔 죽어버리겠다고 수면제 30알을 털어넣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서 열린 3차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외부 언론 인터뷰에서 전면 부인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5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가 현재 엄청난 정신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최 씨는 이번 공판에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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