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썰전
유시민과 전원책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썰전’의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49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8회 방송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새 출연진인 변호사 전원책과 작가 유시민의 입담이 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원책 유시민은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마저 진땀 흘리게 만들 만큼 막강한 입담과 방대한 지식을 자랑했다.
특히 전원책은 시청자들로부터 ‘모두까기 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맹활약을 해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한편 시청률을 훌쩍 끌어 올린 ‘썰전’은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4.0%)에 밀려 동시간대 종편 채널 1위 타이틀을 뺏겼지만, 채널A ‘아내가 뿔났다 스페셜’(2.1%), TV조선 ‘엄마가 뭐길래’(2.6%)에 앞선 성적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썰전 소식을 접한 뒤 "썰전 유시민 멋지다" "썰전 전원책 시인이었구나" "썰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