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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로 뭉쳤다

입력 2016-01-15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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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가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 출연을 확정했다.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국제시장','베테랑','히말라야' 세 편의 작품으로 약 3500만 관객을 동원한 황정민은 일본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에 오게 된 경성 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할을 맡았다.

소지섭은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을 송중기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고, 현재 촬영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기대할게요 송중기''소지섭! 기사 뜬 것 보고 너무 좋았어요''황정민, 뭔 영화만 촬영하면 다 황정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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