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3' 이유영, "동성애 스킨십…남자보다 다루기 편해"

입력 2016-01-15 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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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해투3'에 출연한 배우 이유영이 동성애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개그맨 문세윤, 피에스타 예지, 배우 이유영, 가수 황치열,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우 이유영.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유영.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유영은 영화 '설중매'에서의 동성애 연기에 대해 "배우 임지연 씨와 껴안고 키스하는 장면이었다. 정말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남자랑 연기할 때보다 더 다루기 편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해투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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