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응팔' 성동일, 결국 명예퇴직 당했다 '애써 미소'

입력 2016-01-15 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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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응팔' 성동일이 결국 명예퇴직을 당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9회에서는 동일(성동일)이 명예퇴직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일은 명예퇴직을 했음을 일화(이일화)에게 알렸고 두 사람은 착잡한 심정으로 평상에 앉아 서로를 위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다음날 아침 일화는 아이들에게 "아빠 이제 회사 안 나가도 된다. 은행 졸업했다. 명예퇴직"이라며 동일의 퇴직 사실을 알렸다.

이에 일화는 "퇴직금이 얼만 줄 아나? 2억이 넘는다. 지금 신청하면 퇴직금이 두 배 반이라고 하더라"면서 애써 미소를 지었다.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16일 오후 7시 40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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