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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임창용, '벌금 1000만원 선고'..검찰 청구한 벌금 700만원보다 높아

입력 2016-01-15 1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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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오승환 임창용

오승환과 임창용에게 벌금 1천만원씩이 선고됐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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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오승환과 임창용에게 벌금 1천만원씩이 선고됐다.

이는 단순도박죄에 선고할 수 있는 벌금의 최고형으로 검찰이 청구한 벌금 700만원보다 높인 것.

현재 오승환은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년간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임창용은 kbo리그 복귀 후 총 경기 수의 50%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선수 생활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음번엔 이러지 맙시다''오승환 임창용 불법인 건 첫 째로 거액을 환전했다는 사실, 둘째는 입국기록 감추려고 조폭이 준비한 헬리콥터로 몰래 들어갔다는 사실이다''검찰이 잘못했네 보통 검찰 구형보다 낮게 판결 나는데 저 정도면 일반인은 구속'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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