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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15일 개최하고 16일 개막식...'알몸마라톤대회도 열린다'

입력 2016-01-15 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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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대관령 눈꽃축제'가 평창 대관령에서 2016년 1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 국민의 오랜 꿈이자 평창군민의 위대한 도전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자축하는 승리의 축제로 더욱 더 풍부해진 즐길 거리와 색다를 테마별 체험 이벤트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보다 대폭 넓어진 축제장에서 지역의 전통가옥과 관광지,유명 건축물 등을 본뜬 30여개의 초대형 눈조각과 동계올림픽 종목을 형상화한 눈조각을 설치했다.

'대관령 눈꽃축제 홈페이지'
'대관령 눈꽃축제 홈페이지'

눈과 얼음썰매장에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종목인 스키점프, 노르딕, 컬링, 아이스하키 등의 미니 시연과 체험을 할 수 있고 스노우 봅슬레이와 래프팅 등 스릴 넘치는 썰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통설매,설피,팽이치기 등 겨울전통놀이와 이색 이글루, 눈 성 만들기, 인공암벽타기, 눈의 미로 체험도 할 수 있다.

16일 개막식에 이어 17일 오전에는 대관령의 강추위를 이기며 알몸으로 달리는 국제알몸마라톤대회와 히든 싱어 콘서트가 열리고 22일부터 24일까지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평창 겨울연희축전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대관령하늘목장에 제2축제장을 마련, 250m 규모의 대형 눈썰매장과 겨울목장체험이 준비돼 스릴 있는 눈썰매와 겨울목장 전경을 감상하는 이색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박정우 축제위원장은 “역대 최대 최고의 눈꽃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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