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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전현무 "준수 하니?" 농담에 '하니' 결국 '눈물'

입력 2016-01-15 0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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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전현무

서울가요대상에서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하니의 눈물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는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전현무는 "양 하니 사이에서 진행하게 됐다. 왼쪽에도 오른쪽에도 하늬와 하니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하니는 "털털하니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준수하니 어떠냐. 외모가 준수하다"고 농담을 던졌다.

최근 열애를 인정한 하니의 남자친구인 JYJ 김준수를 두고 농담을 한 것이다.

이를 들은 이하늬는 "그런 거 하지마라"라며 말렸지만, 하니는 당황해 굳은 모습으로 눈물을 흘려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짐작케 했다.

하니는 돌아서서 급히 눈물을 닦았지만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와 김준수는 지난 1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양측 소속사를 통해 6개월째 열애 중임을 인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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