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성선우
응팔의 성선우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는 선우(고경표 분)가 보라(류혜영 분)이 다시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선우는 자신을 기다리던 보라에게 다가가 진한 키스를 선사했다.
이에 보라는 "아니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당황했지만 곧 선우에게 보라는 "선우야, 성선우 고마워"라고 말했다.
특히 보라는 "사랑해" 라며 연애를 다시 시작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이날 다시 사귀기로 한 두 사람은 골목길에서 짜릿한 키스를 나누는 등 이전보다 뜨거운 사랑을 키워나갔다.
특히 보라는 선우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향수를 뿌리는 등 전에 없던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보라와 6년 만에 재회한 선우가 택(박보검)를 향해 기쁨을 표출한 것이 시작이 됐다.
택의 방에 덕선과 동룡이 함께 있었더 것.
이에 덕선은 "우리 집 보라? 둘이 사귄 거야? 아니 사귀었다고? 와, 그걸 감쪽같이 속였어?"라며 놀랐다.
동룡은 정환(류준열) 역시 알고 있었음을 확인하곤 "이걸 왜 나만 모르고 있지?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며 배신감을 울부짖었다.
동룡은 또 선우를 향해 "넌 친구도 아니야!"라며 섭섭함을 표출했다.
이날 방송에선 보라를 괴롭히지 말라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