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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레이양, 걸레 빤 물 재활용+비누조각은 스타킹에 "집안 어려웠다"

입력 2016-01-15 2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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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레이양이 절약이 몸에 밴 사연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레이양의 혼자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레이양은 아침부터 청소를 하고 바로 화장실에 가 걸레를 빨기 시작했다. 비누 조각들은 스타킹에 넣어서 알뜰하게 끝까지 사용했고 걸레 빤 물은 화장실 변기 청소로 또 한번 사용했다.

이를 닦을 때도 치약을 젓가락으로 밀어가며 썼고 양치 한 물도 그냥 버리는 법이 없었다. 레이양은 "어렸을 때 집안이 어려웠다. 그래서 절약이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밴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무지개 라이프'에는 머슬녀 레이양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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