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이 눈길을 끈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이경실 남편 최모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며 성범죄자이므로 신상정보공개 청구도 함께 했다. 구체적인 신상정보공개 기간은 선고 기일에 정해진다.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서 검찰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경실 남편 최 씨에 징역 2년 구형, 신사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피해자의 증언에서 신빙성이 인정되고 피고인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언론 인터뷰에서는 부인하는 모습에서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점, 5년간 알고 지낸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하는 점이 결정적 이유였다.
앞서 지난해 8월 이경실 남편 최 씨는 평소 알고 지낸 지인 B씨의 아내(39)를 성추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