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걸그룹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전속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나는 가운데 한승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게스트로 카라 한승연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한승연을 미국 명문학교에서 전교 1등을 했으며 영어 일어 중국어에 능통하고 학창시절 의사를 꿈꿨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원래 장래희망이 의사였냐"고 물었고, 한승연은 "누구나 어렸을 때 꿈은 꾸지 않냐.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될 수 있을지 몰라 보험 삼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당시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실제로 의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답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5일 "9년여간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라며 카라의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허영지는 DSP미디어에 남아 솔로 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