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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병만도 포기..'0.7톤 집 지붕 무게'에 두 손 들었다

입력 2016-01-16 1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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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정글 김병만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집짓기를 포기했다.

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0.7톤 무게의 지붕에 체력이 고갈되는 모습이 보여졌다.

병만족은 이날 기둥 없이 집짓기에 도전하면서 0.7톤 무게의 지붕을 나무에 올렸다.

그러나 예상보다 무거운 지붕 무게에 병만족은 몇 번이나 지붕을 들었다 올렸다 하는 고생을 해야 했다.

결국 김병만은 기진맥진 하면서 자리에 주저 앉아 "그냥 바닥에서 자자"며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제작진들이 나서서 병만족을 도와 지붕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김병만은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간 병만족은 얼어붙었고 그대로 예고편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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