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황치열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황치열의 2세 이름이 새삼 화제다.
'나가수' 2위 황치열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중에 제 자식들 이름은 황평안으로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치열은 "황나태? 이름 따라 가는 것 같다. 내 이름의 한자는 이를 치(致)에 벌일 (列)이다. 벌이면 다 된다는 뜻이다"라며 "이름에 맞는 게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손대면 안 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치열은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되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4'에서 2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황치열은 무대에 올라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인 이승철의 ‘그 사람’을 열창하며 8명의 출연진 가운데 유일한 외국가수인 황치열은 자신만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