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마리텔 안정환
안정환이 '마리텔'을 통해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8회에서는 안정환 전 축구선수 대표선수와 김성주 아나운서가 '슛~볼은 나의 친구'라는 채널을 개설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다양한 축구 비화로 시청자들을 모은 김성주와 안정환은 '중계할때 부르기 난감한 이름의 축구선수'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들이 공개한 리스트에 따르면 일본의 시바사키 가쿠, 이탈리아 지안프랑크 졸라, 터키 구라이 부랄, 세네갈 이브라이마 섹 등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고, 둘은 "방송에 나갈 수는 없겠지만 생방송을 봐주시고 함께 소통하는 시청자 분들을 위해 스태프의 이름을 선수들의 이름으로 부르며 닭싸움 중계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스태프들이 난감한 축구선수의 이름표를 부착하고 등장 닭싸움을 벌였고, 결국 제작진은 이 닭싸움 중계를 묵음처리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마리텔 안정환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리텔 안정환, 진짜 웃겼다" "마리텔 안정환, 귀여워"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