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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충격, 이동국의 과감한 달걀밥에 대박이 물만 마셔...

입력 2016-01-17 17: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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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박이가 힘겨운 식사를 끝냈다.

17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독특하게 만들어진 이동국의 달걀밥에 물만 삼키는 대박이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날도 어김없이 달걀로 음식 만들기에 나선 이동국은 달걀, 어묵, 두부를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 특이한 달걀국을 끓였다.

뿐만 아니라 달걀국에 치즈를 넣는 과감함을 선보였다.

비글 자매 수아와 설아는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거나 ‘사랑해요’라며 아빠를 응원했다.

이동국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요리 방법을 물었지만 되레 대박이의 음식에 간장과 소금을 넣었다고 지적 받았다.

이동국은 “이제 2년 살았는데 아빠랑 겸상해야지”라며 다 같이 먹을 거라고 답했지만, 아내의 지적에 건더기만 건져 밥을 비빈 후 대박이에게 먹여줬다.

이어 대박이는 밥 한 숟갈을 먹을 때마다 물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설아, 수아의 싸움으로 인해 아이들을 혼낸 이동국이 뒤늦게 사실을 알고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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