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V앱 류준열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을 포기한 것과 관련 소감을 전했다.
류준열은 17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응답하라 류준열'에서 16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류준열은 소꿉친구가 한 친구를 좋아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덕선이를 놓고 본다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해 극 중 김정환과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그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사랑을 택하겠다"며 "우정은 사랑도 이해해 줄 것이라고 본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덕선이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서 "너무 빠져 있나요? 덕선이 보고 있니?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준열은 반지 고백신을 언급하며 "혜리씨가 그 장면을 찍으면서 많이 울었다. 정환이를 보낸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V앱 류준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V앱 류준열, 너무 사랑스럽다" "V앱 류준열, 멋있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