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보보경심:려' 이준기 아이유
영화 '보보경심:려'가 화제다.
'보보경심 : 려'의 김규태 감독과 조윤영 작가, 그리고 배우들이 드디어 한 자리에 모여 첫 대본리딩 시간을 가졌다.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麗(려)'측은 18일 대본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주인공 이준기-아이유를 비롯해 '꽃황자 군단' 강하늘-김산호-홍종현-윤선우-백현-남주혁-지수, 강한나-김성균-박지영-우희진-박시은-진기주 등 주요 배역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꽃황자 군단' 강하늘-김산호-홍종현-윤선우-백현-남주혁-지수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릿 넘버'를 손으로 표시한 꽃황자 군단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들은 ‘보보경심 : 려’의 1황자 김산호, 3황자 홍종현, 4황자 이준기, 8황자 강하늘, 9황자 윤선우, 10황자 백현, 13황자 남주혁, 14황자 지수로 열연한다.
'보보경심: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2011년 중국에서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보보경심'의 한국 리메이크 작으로, 원작의 이름과, 한국 방영시의 새로운 배경이 될 고려를 합쳐 '보보경심:려'라는 이름이 결정됐다.
원작 '보보경심' 은 한걸음 한걸음이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듯 하다는 뜻으로, 타임슬립하여 청나라의 '약희'가 된 '장효'(류시시 분)가 황자들과 함께 여러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4황자인 '윤진'(오기륭 분)과 이어지는 판타지 사극이다.
배경이 청나라에서 고려로 바뀌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작의 류시시와 오기륭의 러브라인만큼은 그대로 한국에서 이준기와 아이유의 러브라인으로 재탄생할것이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