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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와 전속 계약' 강동원 '역대급' 대접받고 양현석 품으로

입력 2016-01-19 08: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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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YG와 전속 계약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을 체계해 화제다.

YG 측은 18일 오후 "강동원이 이날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강동원은 싸이, 빅뱅, 차승원, 최지우 등과 새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 : 강동원 / 본사DB
사진 : 강동원 / 본사DB

강동원의 전속 계약 소식은 이날 그가 생일을 맞아 더욱 화제가 됐다.

YG는 오후2시 YG공식블로그에 강동원의 YG행과 생일 축하 이미지를 올렸다.

강동원이 YG를 택한 배경에는 수장 양현석 대표와 신뢰,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한 것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도 신중한 성격으로 정평이 난 두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눈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 영화라는 좋은 콘텐츠로 아시아 중심의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 대표는 '강동원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해 직접 관리하고 안정적인 작품활동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원은 "평소 양현석 대표를 한국 대중예술계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생각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양현석 대표의 안목과 추진력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티워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YG와 강동원의 만남은 양측에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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