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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차오루, 선정성 논란에 입 열었다…"이렇게 야할 줄 몰랐어"

입력 2016-01-18 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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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마리텔 차오루

['마리텔' 차오루. 사진제공=bnt]
['마리텔' 차오루. 사진제공=bnt]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마리텔'에 출연한 가운데 피에스타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피에스타는 지난 2014년 7월 신곡 '하나 더'를 발표한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이렇게 주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대중들이 사진을 보고 우리를 어떻게 생각해 주실까 궁금하기도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콘셉트는 이렇게 강한 섹시 콘셉트가 아니었다. 이렇게 야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가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선정성 논란으로 강한 인상을 심었던 차오루는 17일 생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섹시함과는 거리가 먼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는 김구라의 '트루 라면스토리'채널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곱창, 족발, 돼지 껍데기, 감자탕 등을 좋아한다"라고 밝히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가 출연한 이날 생방송분은 오는 2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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