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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애매한 걸그룹의 속내 ‘아직 보여줄 게 많다’

입력 2016-01-18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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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스텔라

그룹 스텔라가 새 앨범을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5년차 걸그룹의 고충을 털어놨던 모습에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해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스텔라는 걸그룹으로 생존하기 위해 어려움이 많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MBC 사람이좋다 캡처
MBC 사람이좋다 캡처

이날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속에서도 그룹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스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 전율은 “5년차가 되면 대부분 잘되거나 없어지거나 하더라고요. 저희가 딱 그 중간인거 같아요. 히트곡도 없고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고, 저희도 ‘우리 참 애매하다’ 얘기를 많이 해요.”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영은 “음악방송과 그 자리는 한정돼 있고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수십 팀이 대기하고 있어요. 선배님들이 먼저 자리를 잡으시면 몇 자리가 안 남아요. 그건 작은 회사들의 싸움인 것 같아요.”라며 힘겨운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데뷔전 ‘1박 2일’을 통해 국악고 얼짱으로 알려졌던 가영은 “한 번이라도 더 듣게 만들면 노래를 흥얼거릴 수도 있고 다시 찾아서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라고 섹시 컨셉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스텔라는 18일 쇼케이스를 열고 새 음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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