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가수 황치열이 중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0일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이 중국 최대 인터넷 종합 쇼핑몰 '운구전구'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현지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황치열은 후난TV의 중국판 '나는 가수다4'에 유일한 외국가수이자 한국가수로 출전해 첫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중국 최대 규모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의 대표 얼굴로 발탁되면서 '황쯔리에(黃致列) 신드롬'을 예고했다.
'나가수 효과'로 상승세를 탄 황치열은 중국 최고 인기 버라이어티 토크쇼 후난TV '천천향상(天天向上)'에도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황치열이 후난TV '나는 가수다4' 첫 경연에서 부른 노래 '그 사람'은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쿠고우에서 8명의 출연진 가운데 가장 많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처럼 황치열은 현재 대륙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 프로그램인 '나는가수다4'와 '천천향상'에 잇따라 출연하며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황치열은 뛰어난 가창력, 훈훈한 외모, 건강한 이미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중국 광고 촬영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진출에 청신호를 켠 황치열은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