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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입대 전, 팬들에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 받았고 행복한 일 했다"

입력 2016-01-20 0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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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JYJ 박유천

JYJ 박유천 입대 전 편지가 화제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유천 입대 전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박유천은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에 한동안은 별생각이 없다가 화보 인터뷰 등을 하면서 '아, 내가 군대에 가는구나', '한동안 일을 하지 않는구나', '꽤 오랜 시간 일을 쉰 적이 없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며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시기가 되면 군 복무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막상 그 시간이 오니까 실감이 안 나더라고. 아쉬운 감정은 가지지 않기로 했다"라며 "참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행복하게 일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군 복무 중 첫 솔로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를 발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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