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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오랜만에 혀짧은 애교..이광수 "가족끼리 왜 이래"

입력 2016-01-18 0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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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런닝맨 송지효

런닝맨 멤버들이 송지효와 고아성의 애교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17일 '얼음왕국' 편으로 꾸며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임시완, 이희준,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레이스를 벌였다.

이날 출연진은 송지효 가족과 고아성 가족으로 팀을 나눠 진행됐는데, 양가의 막내딸이 원하는 대로 얼음집을 지어준다는 설정으로 송지효 고아성 두 사람의 애교를 볼 수 있었다.

먼저 고아성은 “집 지어주세요”라며 혀짧은 애교를 보였고, 이에 하하와 광수는 "귀엽다. 새롭다"며 두 눈에 하트를 그렸다.

반면 다리를 동동 구르면서 혀짧은 소리까지 내며 "집 지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송지효의 애교에 이광수는 발길질을 하면서 "제 정신이야? 가족끼리 왜이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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