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서울 첫 한파주의보 -15도 …"한파 행동강령, 체크리스트"

입력 2016-01-18 21:50:09
    • 복사완료!

[헤럴드POP=백진희 기자]서울 첫 한파주의보

사진: TV조선
사진: TV조선

서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19일 대관령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고, 춘천 -15도, 서울 -14도, 대전 -7도, 대구 -7도 등 전국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일 예정이다.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북부에도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됐다.

북극에서 영하 40도의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대륙 고기압이 크게 확장한 것이 원인으로 보이며, 특히 한기가 당분간 한반도에 머물면서 동장군이 계속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일요일에 서울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며 절정을 이룬 뒤 다음 주 수요일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국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심장과 혈관계통, 호흡기 계통, 신경계통, 피부병 등은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유아, 노인 또는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에 신경을 써야한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특히, 머리 부분이 따뜻하도록 모자나 귀마개, 목도리 등을 착용한다.

외출 후 손발을 씻고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고, 당뇨환자, 만성폐질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 특히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여 동파사고를 막아야 한다. 수도계량기 보호함 내부는 헌옷으로 채우고, 외부는 테이프로 빈틈없이 막아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