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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신-객주' 장혁, 꿈에서 만난 한채아보고 울부짖어..."나 데려가오"

입력 2016-01-20 2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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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장사의신-객주

'장사의신-객주'의 장혁이 꿈에서 죽은 아내인 한채아와 다시 만났다.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 2015'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 2015'

20일 방송된 KBS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천봉삼(장혁 분)이 꿈에서 조소사(한채아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봉삼은 꿈결에 만난 조소사에게 "당신이오, 유수 엄마, 당신이오?"라며 울부짖었고, 이에 조소사는 "우리 서방님 이리 술을 마시면 어쩌십니까"라며 걱정했다.

이에 천봉삼은 "나 데려가오. 헤어지고 싶지가 않소"라며 매달렸다.

그러나 환상 속 조소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입니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도 다 사라지는 것입니까? 벌써 나를 가슴에서 비워낸 것입니까"라며 천봉삼의 가슴에 손을 대고 "저는 여기 살아 있습니다"라며 천봉삼을 달랬다.

이에 천봉삼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내가 살면서 거절 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잘 알고있지 않느냐"라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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