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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려' 이준기, 솔직 고백 "스타병 때문에 왕따 당했다"

입력 2016-01-18 1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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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보보경심:려 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이준기의 솔직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스타병을 언급했다.

['보보경심:려' 이준기.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보보경심:려' 이준기.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로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스타가 됐다. 부끄럽게도 당시에 스타병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당시 매니저 없이는 밖에 나가지 않았다. 누군가를 대할 땐 건방진 태도를 보였었다"며 "친한 친구들에게도 허세를 부렸고 친구들에게 '우리는 너를 보기 거북하다'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처음에는 친구들이 다 이해했지만 내 태도에 친구들도 지쳤던 것이다. 순식간에 내몰린 기분이 들었다.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은 중압감에 일주일을 밤마다 울었고 순수했던 이준기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 들어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준기가 출연하는 드라마 '보보경심: 려'는 100% 사전 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으로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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