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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 "홍설 원래 싫어했어" 물수건 간호에 감동…'달달해'

입력 2016-01-20 14: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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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치인트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치인트'에 출연하는 가운데 김고은의 간호에 감동받아 좋아하게 됐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6화에서는 유정(박해진)이 홍설(김고은)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치인트' 박해진. 사진=tvN '치즈 인 더 트랩' 방송화면 캡처]
['치인트' 박해진. 사진=tvN '치즈 인 더 트랩'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정과 홍설은 서로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홍설은 "선배는 제가 어디가 좋았어요? 심지어 저는 선배가 저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유정이 "싫어했지"라고 하자 홍설은 "그러니깐 언제부터 좋아하게 됐는데요"라고 말했다. 그 답은 뒤이은 유정의 회상 장면에서 찾을 수 있었다.

과거 유정은 감기에 걸렸음에도 홍설과 둘이 남아 일일호프를 준비했다. 홍설이 포스터를 붙이러 간 사이 유정은 호프집에서 잠이 들었고 돌아온 홍설은 땀을 흘리며 아파하는 유정의 모습을 보고 이마에 물수건을 올리고 약을 준비해 놓으며 유정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박해진과 김고은의 케미로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치인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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