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현우와 홍빈이 대결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이소연 연출/양진아 극본) 3회에서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이 날카롭게 대립하자 여학생들은 두 사람을 말렸다. 이런 싸움은 퇴학일 뿐이라고 외쳤지만 오히려 엽정(알렉산더)은 "대련은 괜찮다"고 설명했다. 그 말에 왕치앙은 "무슨 말을 그렇게 어렵게 하냐. 왕치앙은 남고 윤시우는 나간다는 말 아니냐"고 비아냥 거렸다.
화가 난 윤시우는 대련 안으로 걸어들어왔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 마주봤다. 아이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됐다.
한편 이날 '무림학교' 3회에서 시우는 순덕을 크게 오해하고 억울한 순덕이 답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