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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날씨 영하 15도…'시설물 관리' 신경써 '동파사고' 예방해야

입력 2016-01-19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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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울날씨

오늘 아침 올겨울 최강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YTN 뉴스 캡쳐
YTN 뉴스 캡쳐

오늘 서울 기온은 영하 15.1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거기에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23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 아침 설악산 기온은 영하 27.9도까지 곤두박질했고, 철원 영하 17.5도, 대전 영하 11.2도까지 내려갔다.

한낮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 영하 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더 낮겠고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최강 한파는 쉽게 물러가지 않고 다음주 초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으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챙기고, 동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춥다''이제겨울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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