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비정상회담' 한예슬 반려견 VS 예비신랑 "냉정하지만 예비신랑 택한다"

입력 2016-01-19 03:51:46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한예슬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한예슬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한예슬이 출연해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을 주제로 G12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비정상회담' 반려동물 고민상담소가 열렸다.

한예슬은 "예비신랑이 결혼하면 제 반려견과 절대 같이 살 수 없다고 한다. 개가 먼저냐, 자기가 먼저냐며 묻는데 이런 남자와 결혼 해도 되겠느냐"는 고민을 읽었다.

한예슬은 "너무 어렵다. 냉정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가족에게 강아지를 맡기겠다. 아직 안 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은 그렇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멤버들은 사연 속 남자가 결혼을 위해 희생을 강요한다며 결혼을 반대했다.

이에 MC 성시경이 "그러면 이미 가족에게 맡긴다고 한 한예슬 씨는 어떻게 하냐"고 하자 한예슬은 "저는 예비 신랑과 강아지, 둘 중 택해야 한다면 예비 신랑이라고 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한예슬은 "너무 신기하다. TV에서 보던 사람들을"라고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G12에게 인사해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 최근엔 보지 못했지만 그 전엔 '비정상회담'을 매주 봤다"며 프로그램의 팬임을 밝혔다.

또한 이어진 질문들에도 특유의 애교섞인 목소리와 표정으로 대답해 남심을 녹였다.

한예슬은 "G12 중 특별히 눈에 띄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니엘 씨도 인상 깊게 봤고 알베르토 씨, 장위안 씨도 잘 보고 있다"고 말해 세 남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