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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감염의 특성, 고양이가 말랐는데 배만 불룩하다면? '의심'

입력 2016-01-21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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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기생충감염의 특성

지난해 4월, 펫닥터스 시즌 2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동물의 기생충 감염시 증상에 대해서 다루었다.

사진:펫닥터기생충감염
사진:펫닥터기생충감염

펙닥터스 시즌2 5회에서 소개된 기생충 감염 증상은 총 6가지였다. MC를 맡은 박수홍은 기생충 감염시 증상을 소개한 화면을 공개하며 "기생충이 감염되면, 증상을 파악해서 염려를 해야 되는데 이것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화면에서 소개한 증상 6가지는 설사해도 잘 먹어, 말랐는데 배만 불룩, 고양이의 창백한 잇몸, 고양이 꼬리 탈모, 통꼬스키, 쌀알&콩나물&라면가닥이었다.

먼저 설사를 해도 잘 먹어에 대해서 장운기 원장은 "기생충이 숙주의 영양분을 먹고 사는데, 숙주인 개나 고양이는 영양분이 부족해진다. 그래서 설사를 해도 잘 먹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똥꼬 스키에 대해 권대현 원장은 "강아지가 엉더이를 바닥에 끌고 다니는 증상이다. 항문이 불편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쌀알&콩나물&라면가닥에 대해서 서상혁 원장은 "쌀알, 콩나물, 라면가닥과 비슷한 모양의 기생충이 있다. 고양이가 쌀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변을 통해서 쌀알 모양의 기생충이 배출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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