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실내 식물 미세먼지 감소 효과'
집안에 화분을 들여놓으면 간편하게 실내 공기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식물의 공기 정화 능력은 건축자재나 가구류의 방부제나 접착제 등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부터 공기 중의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식물이 호흡하면서 발생한 음이온이 먼지를 제거하기도 하며, 집안에 식물이 있으면 상대습도가 높아지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는 식물로는 야레카야자, 관음죽, 고무나무, 아이비, 스파티필름, 산세비에리아, 부처손, 안투리움 등이 있다.
실제로 미국 우주항공국(NASA)에서 밀폐된 우주선에 식물을 탑승시켜 분석한 결과, 벤젠, 폼알데하이드, 암모니아 등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정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식물이 실내 공기 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실제로 식물이 실내 공기를 정화하려면 화분이 집의 2평 이상 차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