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브란젤리나 이혼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 부부(브란젤리나)가 파경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라이프 등은 "브란젤리나 커플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란젤리나 커플은 결혼 기간 중 끊임없이 다퉜으며 심각하게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
브래드피트는 자기 주장이 강한 안젤리나 졸리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연출과 인권 문제, 아이들 양육 등에 치중하다 보니 브래드 피트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와 졸리는 이혼과 관련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부부의 슬하에는 입양아를 포함한 6명의 자녀들이 있어 양육권에 대한 문제도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다.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2005)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된 피트와 졸리는 오랜 동거 끝에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브란젤리나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란젤리나 이혼, 안타깝다" "브란젤리나 이혼, 잘 어울렸었는데"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