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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박진영, 쯔위 언급 "요즘 힘들텐데 신인상 꼭 탔으면"

입력 2016-01-21 1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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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 박진영이 쯔위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 골든디스크
사진 : 골든디스크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진영은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한뒤 "내일 트와이스가 골든디스크 신인상 후보에 올랐더라"라며 "오늘은 데뷔한지 3개월이 된 날이다. 요즘 많이 힘들텐데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 내일 꼭 상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앞서, 쯔위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대만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들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중국 내 비난 여론이 확산되면서, 쯔위와 트와이스의 중국 활동이 막혔고, 이에 쯔위는 영상을 통해 "양안(중국 대만) 네티즌에 대해 상처를 드릴 수 있는 점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한편, 골든 디스크 시상식은 20과 2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트와이스는 21일 시상식에 참석한다.

골든디스크 소식에 누리꾼들은 "골든디스크, 쯔위 화이팅!" "골든디스크, 중국 사람들 정말 너무해"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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