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은퇴준비자 84%
은퇴를 앞둔 사람 10명 중 8명이 한 달 평균 최소 생활비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은퇴를 준비하는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소생활비 월 196만 원을 마련할 것으로 본 응답자는 전체의 200명인 16%에 불과했고 나머지 84%는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생활비는 조사 대상자의 응답결과를 평균한 수치로 의료비 지출까지 포함해 '은퇴준비가 적정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람은 57%에 그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도한 보험 가입은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오히려 젊은 나이에 종자돈 모으는데 장애된다''1천 200여명 조사해놓고 전체인양''대인관계까지 끊어야할 판''2인 생활비가 아니고 진짜 1인 생활비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