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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 본상 수상, 김종국 전현무에 "사회나 잘 봐라" 일침

입력 2016-01-21 1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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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골든디스크 EXID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골든디스크 시상식 사회를 맡은 가수 김종국이 전현무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20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골든디스크 EXID. 사진=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캡처]
[골든디스크 EXID. 사진=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나자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에 김종국이 "노래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며 다그쳤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면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했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의 멘트가 다소 짓궂었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이날 골든디스크에서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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